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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가 7.33% 폭락..."2008년 10월 이후 일일 최다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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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증시가 9일 대폭락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이날 호주 증시에서 ASX200 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455포인트, 7.33% 하락한 5760으로 마감했다. 하루 낙폭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년 10월 이후 최대이다.


증시에서 하루동안 약 1365억호주달러(약107조원) 규모의 시총이 사라졌다. 지난 2월 20일 ASX200 지수가 7197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점을 찍은지 20여일 만에 상황이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상장기업들 중 173개 기업의 주가가 하락했고, 피셔&페이칼 헬스케어, 뉴스크레스트 마이닝, 스파크 인프라스트럭처 등 3개 사의 주가만 상승했다.

 

특히 유가 폭락의 여파로 에너지 부문 주가는 20%나 하락했고, 금융부문도 7.6% 하락했다. 이날 호주 달러화 가치도 폭락해 1호주달러당 미화 63.93센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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