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rnssky.com
호주 뉴스 & 유투브 & 영화 & TV 다시보기 싸이트
케언즈
|
타즈메니아
|
켄버라
|
멜번의 하늘
|
카페
|
골드코스트
|
시드니
|
레스토랑
|
브리즈번
|
멜버른
cairnssky.com
0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스포츠
IT/과학
교육/이민
지구촌뉴스
정보방
공연/전시
유학/학교
이민/법률
세무/회계
정착정보
워킹홀리데이정보
안전한 호주생활
제이콥 전시장가다
지냥이의 오지딩굴
워홀러스토리
영화&TV보기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스포츠
IT/과학
교육/이민
지구촌뉴스
정보방
공연/전시
유학/학교
이민/법률
세무/회계
정착정보
워킹홀리데이정보
안전한 호주생활
제이콥 전시장가다
지냥이의 오지딩굴
워홀러스토리
영화&TV보기
메인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스포츠
IT/과학
교육/이민
지구촌뉴스
정보방
영화&TV보기
0
Post Search
포스트 검색
그룹
전체그룹
이슈/사회
사건/사고
정치/경제
연예/스포츠
IT/과학
교육/이민
지구촌뉴스
정보방
영화&TV보기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어
필수
또는
그리고
검색
전체게시판 (17)
이슈사회 (8)
정치경제 (2)
교육이민 (2)
사건사고 (2)
스포츠연예 (2)
지구촌뉴스 (1)
이슈사회 내 결과
새창
호주 빅토리아, 코로나 신규확진 최다…'봉쇄 연장' 경고
호주뉴스
2020.07.27 12:49
호주 빅토리아주(州)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
더보기
새창
호주, 8주 만에 1단계 완화 정책이 시행된다
호주뉴스
2020.05.15 14:04
호주는 락다운이 실시된 지 8주 만에 1단계 완화 정책이 15일부터 뉴사우스웨일주 주에서 시행되었다. 그리하…
더보기
새창
호주, NSW 코로나 완화정책 ‘갈팡질팡, 정책 아닌 정략으로 해석”
호주뉴스
2020.05.12 18:12
호주 최대 지방 정부인 뉴사우스웨일스(NSW)州 총리가 코로나 완화 1단계 지침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발표로…
더보기
새창
호주, 최악 산불에도 호주 새해 불꽃놀이 진행…"소방당국 경고"
호주뉴스
2019.12.30 10:11
호주에 최악의 산불 피해가 덮쳤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시드니 항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해맞이…
더보기
새창
호주, 만다린 오리엔탈 2023년 개관 예정
호주뉴스
2017.09.23 23:44
만다린 오리엔탈 그룹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호주 문화의 수도이자 예술, 스포츠, 음악 및…
더보기
새창
호주, ATO ‘현금경제와의 전쟁’ 시작
호주뉴스
2017.09.23 23:44
호주 국세청(ATO)이 불법 현금경제 특별 단속을 선포하고 레스토랑, 카페, 미용실 등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더보기
새창
호주, ‘핵가족’ 가고 ‘무자녀 부부’ 시대 온다
호주뉴스
2017.09.23 23:44
호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 유형인 핵가족이 가까운 미래에 소수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
더보기
새창
호주, ‘핵가족’ 가고 ‘무자녀 부부’ 시대 온다
호주뉴스
2017.08.09 23:44
호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 유형인 핵가족이 가까운 미래에 소수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
더보기
이슈사회
결과 더보기
정치경제 내 결과
새창
호주, 30년 만에 경기침체 돌입…"2022년에야 회복될듯"
호주뉴스
2020.09.02 21: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충격으로 호주가 30년 만에 경기 침체기에 돌입했다.2일(현…
더보기
새창
호주, 7월 소매판매 전월 수준 유지…예상 0.3%↑(상보)
호주뉴스
2018.09.08 11:14
호주의 7월 소매판매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3일 발표했다.이는 …
더보기
정치경제
결과 더보기
1
2
+
금주에 올라온 뉴스
09.21
호주, 건조한 날씨에 곳곳 산불…휴교령도 내려
09.21
호주, 제약·바이오기업 임상 대거 호주로… 인프라·세금 혜택
09.21
호주, 초봄인데 39도 폭염…8년 만에 엘니뇨 공식 선언
09.21
호주 남성, 아내 분만과정서 트라우마 … 산부인과에 8600억원 소송건
09.21
호주, 10월 14일 개헌 국민투표…인근 前 지도자들 호소 잇달아
09.21
호주, 숙박비에 부과금 도입 추진…"에어비앤비가 주택난 가중"
09.21
호주 정부, 담배와의 전면전 선포… “강력 규제로 흡연율 5%로”
09.21
호주 재벌 '망언'에 세계적 반발…"버르장머리 고치려면 실업률 높여야"
09.21
매년 20억마리 생명체, 길고양이에 죽음…호주 정부 "전쟁선포"
09.21
호주, 꿀벌 진드기 빠르게 확산…"양봉·원예시장 위협에 비상"
+
이슈/사회
호주, 건조한 날씨에 곳곳 산불…휴교령도 내려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제약·바이오기업 임상 대거 호주로… 인프라·세금 혜택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초봄인데 39도 폭염…8년 만에 엘니뇨 공식 선언
호주뉴스브리핑
1
호주 남성, 아내 분만과정서 트라우마 … 산부인과에 8600억원 소송건
2
호주, 10월 14일 개헌 국민투표…인근 前 지도자들 호소 잇달아
3
호주, 숙박비에 부과금 도입 추진…"에어비앤비가 주택난 가중"
4
호주 정부, 담배와의 전면전 선포… “강력 규제로 흡연율 5%로”
5
호주 재벌 '망언'에 세계적 반발…"버르장머리 고치려면 실업률 높여야"
6
매년 20억마리 생명체, 길고양이에 죽음…호주 정부 "전쟁선포"
7
호주, 꿀벌 진드기 빠르게 확산…"양봉·원예시장 위협에 비상"
8
호주, 실업률 3.7%로 시장전망치 상회…일자리도 줄어
9
호주, 5년내 120만채 건설…임대료 1년에 1회만 인상 '주택난'
10
호주, 이산화탄소 9.5만t을 가둔 ‘저장소’… 평범한 초원
+
사건/사고
호주, 숲속에 5일간 고립된 여성, 와인 한병으로 버텨
호주뉴스브리핑
사라진 호주 어부 시신, 낚시 떠났다 악어 몸 속에서 발견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코로나19 입원환자 역대최다…하루 사망자도 100명 넘어
호주뉴스브리핑
07.27
1
수입쇠고기도 급값 될라…호주, 인도네시아 구제역에 떤다
07.18
2
코로나 청정국 뉴질랜드·호주도 BA.5 확산
07.18
3
호주 코로나19 재확산에 "격리지원금 되살려라" 요구 빗발
07.06
4
호주, 겨울철 폭우에 물난리…이재민 3만2천명
07.03
5
호주 동부 또 폭우…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 대피령
06.16
6
온라인 사기 피해액 해마다 급증
06.16
7
NSW, 코로나19 입원 환자 다시 증가세
+
정치/경제
호주 전격 금리인상… 11년만에 최고치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6월 실업률 3.5%…44년 만에 최저
호주뉴스브리핑
중국·호주 3년 만에 외교장관 회담…"중요한 첫걸음"
호주뉴스브리핑
07.06
호주 기준금리 0.85%→1.35%…3개월 연속 올려
06.27
中 태평양 진출 맞서… 미·영·일·호주 등, 비공식 경제 협력체 구성
06.27
중국 대사 "호주가 먼저 관계 악화 총탄"
06.20
호주, 전력난에 석탄·가스 발전소 보조금 계속 지급할듯
06.16
보웬 에너지 장관 “전력 위기, 10년간 재생에너지에 제대로 투자하지 않아 생긴 일”
06.16
英 BP, 호주 AREH 사업 이끈다
+
연예/스포츠
상대팀 선수는 무슨 죄?…확진 받고 경기 출전한 호주 선수, 양국서 뭇매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간 윌리엄, 3일째 설사…샘 해밍턴 부인 "한국 가고 파"
호주뉴스브리핑
우즈 기록 넘어선 스미스, 디오픈 20언더파 우승
호주뉴스브리핑
06.16
‘우리도 카타르 간다!’ 호주, 승부차기 끝에 페루 제압...5회 연속 WC 본선 진출
06.16
한지민, 호주정부관광청 초청으로 케언즈-시드니 방문
06.15
승부차기 직전 GK 바꾸더니… 호주, 5연속 월드컵행
06.15
여배우 '커밍아웃' 강요 논란에 고개 숙인 호주 신문
02.07
호주, "아침밥 먹든 안 먹든 다이어트와 별 상관없다"
01.28
호주축구, 엎친데 덮친…'여동생 사망사고도 모른 채 뛰었다'
+
IT/과학
“5년동안 위성 1만개 쏘아 올린다”.. 호주의 우주 스타트업들
호주뉴스브리핑
美 NASA도 호주서 로켓 쏜다…한국에도 '기회의 땅'
호주뉴스브리핑
독감에 코로나 겹친 호주 ‘트윈데믹’
호주뉴스브리핑
03.19
호주, 세계 최초로 피부 세포로 유사 인간 배아 만들어
10.04
호주, 코로나균 90% 줄이는 스프레이 개발
04.29
호주, 줄기세포치료 중증환자 75% 인공호흡기 제거
02.29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자율주행 셔틀 운행 준비
10.28
호주, 스마트시티 구축에 5천만 달러 지원
05.31
호주, 문 여는 스마트홈 "장애인 위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제공"
+
나의 의견은
Niemy
03.22
골드만싹스가 원문에서 우한코로나라 표기했으니까요 우한에서 발생하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인것도 맞으니 그렇게 …
Leo
03.22
근데 왜 우한코로나라고 아직도 표기하나요?
콜코맨
03.15
활발
주유진
03.13
비밀댓글입니다.
제이
01.30
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11.06
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멜번에산다
10.16
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07.24
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07.24
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07.24
어딜까 G식당 저런곳은 가서 먹으면 안된다 부끄럽다. 손님보다 돈이 먼저인 장사가 먼저인 사장의 마인드 ㅉㅉ…
+
공지/이용안내
10.14
예전 버전 호주스카이 회원 데이타 이전 안내 및 통합 아이디 발급 관련
01.30
게시물 삭제 요청 및 저작권,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관련 게시글 삭제 안내